그러나 인터넷 뱅킹이나, 폰뱅킹, 서비스이체 등의 경우는 1일 인출한도에 상관없이 현금서비스 범위내에서 전액 사용이 가능하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비씨카드 회원은행을 비롯,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업무를 하고 있는 은행들이 1일 현금서비스 한도를 200만원으로 축소했다.
이와함께 영업시간외 현금 인출서비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70만원까지만 가능토록 했다.
BC회원사의 경우 지난달 1일부터 국민, 하나, 부산은행이 현금서비스 1일 인출한도를 200만원으로 줄인데 이어 8일에는 외환카드가 인출한도를 축소했다.
또 15일부터는 제일은행과 한미, 대구은행이 현금 서비스 인출한도를 200만원으로 축소했으며 서울은행도 31일부터 시행에 들어 갔다.
이달 들어 조흥, 우리, 농협, 기업, 경남은행도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현금서비스 1일 사용한도를 200만원으로 축소했으며 신한카드는 이달 중순에 1일 인출한도를 200만원으로 축소하고, 영업외시간에도 100만원미만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소비성향의 축소와 함께 신용카드 분실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범죄 위험을 막기 위해 서비스 한도를 축소하는 것”이라 말했다.
한편, 신용카드 연평균 수수료율은 기업은행이 19.4%로 가장 낮았으며, 조흥(19.6 %), 국민은행과 농협이 19.9%, 하나은행(21.3%) 순이며, 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곳은 우리은행과 제일은행으로 21.9%였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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