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보면 구매충동 느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08 17: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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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설문조사, 여자가 더 심해 TV홈쇼핑을 보면 구매충동을 느낀다는 사람이 73%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브랜드 컨설팅 전문 업체인 브랜드메이저(www.brandmajor.com)가 전국 20~49세 남녀 970명을 대상으로 TV홈쇼핑에 대해 인터넷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시청시 구매충동을 느낀다는 응답은 73.3%였다.

구매충동은 여자(76.2%)가 남자(68.0%)보다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TV 홈쇼핑의 선택기준으로는 ‘신뢰성’이 35.4%로 가장 높았고 ‘특별한 기준 없다’는 24.2%, ‘프로그램 구성 내용’이 17.6%, ‘사은품.경품’은 10.9%였다.

지난 1년간 주로 이용한 TV홈쇼핑으로는 LG홈쇼핑 57.1%, CJ39쇼핑 27.1%, 현대홈쇼핑 5.6%, 우리홈쇼핑 2.6%, 농수산TV 2.0% 등으로 나타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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