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대부분 시중은행이 상반기들어 상당액의 손익을 기록함으로써 특별상여금지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초 상반기 순익이 사상최대인 306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 직원에게 300%에 해당하는 상여금을 지급했다.
신한은행은 카드사 분사로 인해 당초 목표인 6000억원에서 일부분 손익목표를 줄여야 돼나 상반기 손익이 당초 예상보다 많은 금액을 지급함으로써 특별상여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협도 지난 2일 목표이익의 110%를 뛰어넘는 273억원을 기록함에 따라 영업점 직원 379명에게 특별상여금으로 3억9100만원을 지급했다.
이와함께 국민은행은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1조1640억원의 수익을 올리자 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올 임금협상과 관련해 주택은행과 공동으로 상반기 특별상여금을 200%에서 300%로 높여 지급해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차장급 이상의 경우 연봉제가 정착돼 은행의 직무성적에 따라 별도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며 “급여생활자인 일반직원의 경우 상반기 동안 열심히 해준 것을 경영성과에 연동해서 지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