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비스 확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05 16:28: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보험사, 부동산·여행·육아정보도 제공 보험권이 자사 고객만이 아닌 일반인들에게까지 온라인을 활용한 특화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보험료 자율화 이후 상품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시장유지에 어려움을 느낀 생·손보사들이 온라인을 이용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기존 고객유지 및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생·손보사들은 자사 웹사이트내에 부동산, 여행지, 육아, 의료정보 등 보험업무 외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동아화재는 고객이 직접 인터넷을 이용해 적하보험증권 발급 및 계약내용과 보험료 입금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적하보험 증권발급 코너‘를 두고 있다.

월드컵 공식 후원사였던 현대해상도 홈페이지내에 각종 부동산 관련 현재 시세를 알려주는 ‘부동산 뉴스’ 코너를 두고 아파트 시세, 추천경매 등에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국내 각 일간지에 기재된 갖가지 부동산관련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고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금호생명은 각 분야별 전문의와 링크돼 있어 고객이 자가진단을 하면 해당 분야 전문의와 e-메일을 통해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건강한 남자’ 코너와 성별, 연령별, 각 계층별 진단에서 질병상담까지 토털 고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SK생명 역시 ‘생활속의 한방’ 코너를 통해 각종 질병의 발병원인과 한방 치료법을 소개하고 아로마케라피 등 자연요법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있으며 임신/육아상식, 커리어우면 탐방, 등 여성을 위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쌍용, 동부화재, 메트라이프, 대한생명 등 대부분의 생·손보사들도 자사 웹페이지내에 부동산, 의료,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코너를 두고 있거나 준비중에 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