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방학 판촉’가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03 14: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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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통화·여행권등 다양한 경품 제공 외식업체들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T.G.I.F, 베니건스, 마르쉐, 아웃백, 푸드빌과 같은 대형 외식업체들은 제휴카드나 공연·메뉴 할인, 식사권·여행권을 제공하는 등 고객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T.G.I.FRIDAY’S는 이달말까지 매일 오후 6시 이전에 방문하는 고객 15명에게 5분간 KTF 국제 전화 무료 통화서비스를 제공하며 LG 레이디카드나 LG 2030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권 쿠폰을 지급한다.

마르쉐는 오는 11일까지 아모제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성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 발레단의 내한공연의 관람료를 20% 할인해 주며 어린이 회원에게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의 관람료를 10% 할인해준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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