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근무제로 인해 발생이 예상되는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 온라인 시스템을 개편하거나 강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또 금융업체간 휴대폰이나 PDA(개인휴대용단말기) 등을 통한 거래가 가능한 모바일뱅킹 시스템 등 전자금융 시스템을 확충시키고 있는 것도 SI업체들이 사업확장의 호기로 작용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S, 현대정보기술, 쌍용정보통신 등 대형 SI업체들은 금융권이 최근 전산시스템을 강화함에 따라 전문인력 확보 및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SDS는 최근 금융분야 모바일 트래이딩(증권거래) 및 모바일 뱅킹 솔루션 개발과 국내외 금융 모바일 SI(시스템통합) 사업추진을 강화하고 있다.
단말기 하나로 각종 금융거래가 가능 한 제반 시스템의 개발을 통해 국내외 금융 모바일 SI(시스템통합)서비스 사업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정보통신도 인터넷뱅킹, 전자화폐 통합보안관리시스템 등 전자금융 사업을 강화하고 DW(데이터웨어하우징),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 모바일뱅킹 솔루션개발 공급 및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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