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은행연합회에서 실시한 은행신상품심의위원회에서 외환은행의 ‘주문형 환율예약서비스’와 우리은행의 ‘우리M&A통장’은 은행신상품선발이익보호규약의 기존 상품과 구별되는 독창성 있는 상품으로 인정하고 2개월간 우선판매권을 보호키로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형 환율서비스’는 주식매매형태의 외환매매시스템 형태로 상품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고, ‘우리 M&A통장’은 기업의 자금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점이 높이 평가 됐다.
외환은행이 지난 10일 발매한 ‘주문형 환율예약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 예상하는 환율을 최장 3개월까지 예약한 후 외환을 매매할 수 있도록 한 환율재테크 상품이다.
우리은행이 내달 중순쯤에 발매예정인 ‘우리 M&A통장’은 기업예금전문 통장으로 기업의 본사와 지사간의 자금관리를 하나의 통장형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본사의 모(Mother)계자와 지사의 자(Son)계좌가 항상 연동돼 거래되는 통장이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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