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주5일근무자를 잡아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24 16: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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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통해 신상품 출시 손보사들이 주5일근무제 확산 및 휴가철을 맞이해 신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 손보사들은 `해피위크엔드 종합보험’ `2박3일 운전자보험’ 등 최근 주5일근무제 실시로 인해 변화하는 주말 개인 여가생활 및 레저스포츠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를 집중 보장하는 새로운 상품을 온 오프라인을 통해 줄이어 출시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금요일 퇴근시부터 일요일까지의 주말 여가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고 2억5천만원까지 보장하는 `해피위크엔드 종합보험’을 시판하고 있다.

해피위크엔드 종합보험은 운전중 발생하는 벌금, 방어비용까지 보장하는 신주말 여가생활 보장상품으로 레저형(개인형, 부부형, 가족형) 및 VIP형(개인형, 부부형, 가족형)의 총 6가지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보험료는 개인 레저형, 연령 및 직종과 상관없이 연간 3만8,177원정도이다.

동양화재도 여가 및 레저생활 중 각종 상해를 최고 2억3천만원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장기종합 여가생활지킴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주말 상해위험을 집중 고액보장하며, 만기시 여행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환급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형, 부부형외에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자녀수에 상관없이 가족 모두의 위험을 보장하는 가족형 등 3가지 가입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동부화재는 하루 1천원안팎의 저렴한 보험료로 1일부터 1주일까지 여행기간중에 발생한 각종 상해를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상품인 `2박3일 운전자보험’을 내놨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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