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증설로 고객서비스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23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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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5일근무로 창구불편 최소화 시중은행이 주5일제 근무를 실시함에 따라 자동화기기(CD, ATM) 증설과 함께 노후기기의 교체등을 통해 고객들의 서비스강화에 나서고 있다.

23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주5일제 근무로 인해 휴일 자금수요가 확대됨으로써 현금지급기(CD기)의 경우 통장정리도 가능한 APM기기와 현금입출금이 가능한 ATM기 위주로 교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흥은행의 경우 5월말 4381대였던 자동화기기를 6월들어 신규와 교체등으로 인해 4472대 증가했으며, 연말까지 신규 600대, 교체 800대 등 총 1400대를 추가 구입할 계획이다.

우리은행도 5월 5586대였던 자동화기기가 6월들어 5620대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500여대 가량을 신규설치하고 이중 1800여대에 달하는 노후 CD기는 교체할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지난 5월에 2474대였던 자동화기기가 6월말 현재 2496대로 20여대 증가한 것에 불과했으나, 대부분 교체로 인해 운용 댓수의 증가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말까지 350여대의 CD기를 ATM기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한미은행은 5월말 908대였던 자동화기기가 6월말 944대로 20여대 증가했으며 연말까지 200여대를 구입할 예정이며 신한은행은 지난달 원당에 설치했던 무인점포 바로바로코너의 철수로 인해 5월 2112대였던 자동화기기가 2109대로 감소했으나, 올 말까지 신규설치는 하지 않는 대신 501대의 자동화기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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