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업체 ‘여름사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22 14: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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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행사·깜짝 이벤트 실시 최근 롯데리아, 맥도널드, 버거킹, 파파이스, 하디스 등 패스트푸드업체들이 초·중·고 방학과 함께 여름 바캉스를 맞아 제품 가격을 깎아주는 것은 물론 물놀이용 장난감, 여행권 제공 등 다양한 경품 행사와 이벤트로 본격적인 여름 사냥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대표 메뉴인 팥빙수를 2천500원에서 2천원으로 할인하고, 새우버거와 리브샌드를 1천300원, 치즈스틱을 800원에 판매한다.

또 어린이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잠수정·잠수부·해저선·보물선 등 총 4종의 물놀이용 장난감으로 구성된‘신비한 바다탐험 시리즈’를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어린이 고객들을 위해 해피밀 세트 메뉴의 선택 폭을 대폭 넓혔으며 해피밀 장난감으로는 로날드·햄버글러·그리미스·버디 등 4종으로 이뤄진‘해저탐험’을 제공한다.

버거킹은 오는 31일까지 오후 12시부터 3시 사이에 ‘버거킹 와퍼암행어사’가 예고 없이 매장을 방문해 골든벨을 울리고 와퍼 구매 고객에게 SK 상품권과 와퍼 시식권 등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을 실시한다.

파파이스는 방학기간 동안 ‘레드 챔피온 팩’과‘핑거필레’를 할인 판매한다. 치킨 4조각, 윙 2조각, 핑거필레 2조각, 콘샐러드, 코울슬로에 바캉스용 피크닉매트까지 제공하는 레드 챔피온 팩을 1만2천500원에 할인 판매하며 핑거필레를 50% 할인해 400원에 판매한다.

하디스는 스타버거 세트류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비치볼을 무료 제공하고 모든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콜라·아이스 티·아이스 커피 50% 할인권을 제공한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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