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가이드-목욕용품 전문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20 13: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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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관심 높아져 유망 최근 피부관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면서 특히 여름철 땀분비, 노출에 따른 자외선 영향 등 목욕용품의 수요가 더욱 커지면서 소자본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및 세계 유명 브랜드의 목욕용품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하는 목욕용품 전문점은 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매일 샤워를 하는 인구가 늘고 이에 따른 목욕용품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

목욕용품은 10∼30대사이의 여성들에게 생일이나 결혼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고 본인이 사용하기 위해 가게를 찾는 경우도 많다.

취급제품은 샤워젤과 바디로션, 에센스, 샤워코롱 등의 기초용품과 브러쉬, 향비누, 군살제거제 등의 목욕잡화까지 다양하며 점포의 크기는 보통 2∼15평정도로 개설이 가능하다.

창업비용은 체인점으로 오픈할 경우 보증금 300만원, 인테리어비 평당 250만원정도 소요되며 점포내 제품구성에 따라 초도물품비가격이 1∼2천만원으로 총 3천만원선이다.

점포의 입지는 젊은 여성인구가 많이 유동하는 여자대학교 주변이나 시내 중심지가 좋다.

월평균매출액 700만원으로 매출원가 350만원, 임차료 50만원, 인건비 등 기타비용 150만원을 제외하면 월평균 순수익 150만원을 올릴 수 있다.

허브몰 노정렬 사장은“마진율은 40∼50%정도로 A급 점포의 경우 월 매출 4천만원정도로 인건비, 물품비 등을 제하고도 1천만원의 순수익을 내는 곳도 있다”며“욕실 에 갖춰야할 각기 다른 종류의 상품을 사기 위해 여러 매장을 다닐 필요 없이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매출증대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바디케어용품, 목욕가운, 슬리퍼, 타올, 목욕스펀지 등 4백여 품목을 갖추는 것이 좋으며 이들 제품은 모두 수입브랜드이긴 하나 향수를 제외하고는 고가제품이 거의 없어 학생, 직장여성, 주부 등 폭 넓은 고객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회사측은 강조했다.(허브몰 02-541-8123)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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