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차사고 걱정마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15 18: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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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계, 이동보상 서비스센터 운영 손해보험업계가 하계 휴가기간동안 피서객을 대상으로 `자동차사고 이동보상 서비스센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5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 대한, 동양화재 등 11개 국내 손보사들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강릉, 부산, 대천, 제주 등 전국 주요 하계 휴양지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교통사고 신속처리 서비스를 가동할 계획이다.

하계 이동보상 서비스는 여름 휴가철 피서지에서 예고없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처리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 극대화 및 회사이미지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실시된다.

손보사들은 이를 위해 `자동차사고 접수 및 사고현장 긴급출동’, `차량수리비 현장지급’, `보험가입 사실 증명원 발급’,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로 나눠 실시하며 이가운데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표 참조)는 연간 약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 가입자에게 제공되며 긴급견인서비스, 비상급유서비스, 잠급장치 해제 등 차량점검 및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다.

또 삼성,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 대형 생보사들은 휴양지에 설치된 자사 서비스센터내에 보상직원 및 정비요원을 상주시켜 차량정비 서비스와 함께 홈페이지를 이용한 이벤트, 교통안전 및 환경정화 캠페인, 기념품 제공 등 부가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교보자동차보험은 동해안과 부산지역의 주요피서지를 순회하며 자사가입자만이 아닌 타사 가입자를 불문하고 각종 차량사고 발생시 현장에서 처리해 줄 계획이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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