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보험 고객유치에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13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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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여름휴가철 맞아 다양한 상품 출시 생보사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다양한 레저보험을 앞세워 고객유치 및 가입율 증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교보, 금호, 동양, 삼성 등 생보사들은 등산, 스키, 여행 등 레저스포츠와 관련된 보험상품을 내놓고 고객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상품은 대부분 1년 만기형이며 활발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저 15세부터 최고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레포츠 활동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보장하도록 설계된 특화상품이다.

교보생명은 스포츠, 등산, 여행, 연수 등 레저활동 중 발생할 수 각종 사고에 대한 수술, 응급 및 통원치료, 입원비 등을 보장받을수 있는 `레저보험’을 시판하고 있다.

사망시 5천만원 일반재해사망시 3천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가입연령은 15세부터 54세까지로 1년기준인 휴일형과 7일기준인 매일형이 있다.

금호생명도 비행기, 선박, 열차 사망시 1억원이 지급되는 `레포츠가 좋아요’를 내놓고 고객확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등산, 수영, 골프, 테니스, 스키와 같은 레저활동을 보장하고 있으며 레저관련 사망시 7천만원 입원시 1회당 5만원이 지급된다.

또 일반재해시 2천만원, 재해사고 장해시 최고 6천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가입연령은 20세부터 60세까지의 1년 만기형이다.

동양생명은 수호천사 시리즈인 `수호천사 레포츠상해보험’으로 레포츠시장을 강화시키고 있다. 레포츠를 즐기던 중 발생하기 쉬운 재해골절 및 재해로 인한 입원비, 수술비, 치료비 등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재해로 인한 사망시 2천만원(휴일 4천만원), 1급장해시 연간 500만원씩 20회 (휴일 매년 1천만원씩 20회)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가입연령은 15세부터 50세까지다.

이외에 신한, 삼성생명은 각종 사고발생시 최저 100만원부터 최고 5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인터넷 전용 상품인 `클릭하나로보험’과 `e-life상해보험’으로 시장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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