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핑몰 ‘벌써 휴가 절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09 16: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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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용품 할인 각종 이벤트 열려 대형 패션쇼핑몰들이 오는 21일부터 휴가용품 판촉행사에 돌입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대문에 위치한 ‘두산타워’, 남대문의 ‘메사’, 명동의 ‘밀리오레’ 등 대형 패션쇼핑몰들이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수영복, 선글라스, 비치백 등 여름바캉스용품들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동대문 ‘두타’는 오는 21일부터 10일간 ‘레드 바캉스 페스티벌’을 열고 수영복, 선글라스, 샌들 등 휴가용품을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두타 정문에 위치한 야외무대에서는 ‘바캉스 쿨쿨 페스티벌’,‘락생락사(樂生樂死)’등 다양한 여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두타 관계자는 “3만원이상 구매한 고객 1천5백명에게 썬크림을 증정할 예정이며 기획전에 내놓을 비치웨어는 월드컵 컬러인 붉은색 계열 위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동 ‘밀리오레’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아유레디 바캉스’라는 판촉행사를 개최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비치백, 샌들, 돗자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노출의 계절을 맞아 다이어트 이벤트인 ‘썸머클리닉’을 운영하고 1백명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줄인 몸무게만큼(1㎏당 1만원) 상품권을 증정키로 했다.

남대문 ‘메사’도 오는 12일부터 점포별 세일에 돌입, 수영복 튜브 등을 20∼30% 싸게 판매한다.

남성 수영복은 2∼4만원, 여성 수영복은 5∼16만원이며 선글라스는 국산은 5만원선, 해외명품은 10∼20만원대에 판매한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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