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생·손보사를 겸영중인 국내 그룹의 2001년도 시장점유율은 48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생·손보사들이 2001년도에 거둬들인 전체보험시장규모인 65조8천억원 가운데 7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14.4%P나 늘어났다.
현재 생·손보를 겸영중인 그룹은 대한생명, 삼성생명, LG화재, 동부그룹, AIG 등 6개사이며, 인가를 끝내고 하반기에 영업을 개시할 알리안츠까지 가세하면 그 점유율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룹별 시장점유율은 삼성그룹이 삼성생명 화재 등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양사를 보유한데 힘입어 24조1326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여 생·손보 전체시장 가운데 36.7%의 점유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대한생명은 신동아화재와 더불어 10조1305억원의 수입을 올려 15.4%를 점유,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10월 자동차보험시장에 진출한 교보생명은 13.3%인 8조7564억원을, 동부그룹은 4.2%인 2조7311억원로 각각 3 4위를 기록했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생·손보를 겸영중인 그룹사들이 늘어나고 그 시장점유비가 점차 확대되는 것은 종합금융화, 겸업화 확대에 따라 업무조직의 공동활용 및 신상품개발정보의 공유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생보와 손보를 동시 취급하는 보험전문그룹의 이미지가 보험영업에 직·간접적으로 크게 도움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