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용통장’ 이자 더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25 16: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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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창구이용 줄여 인력·비용절감 시중은행에서 운용중인 인터넷 전용통장을 통해 금융거래를 할 경우 은행창구를 찾지 않는 간편함과 함께 추가금리가 적용되는 등의 잇점이 있어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재테크에 유리하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인터넷 전용통장을 통한 금융거래는 업무의 간편함과 소액이라도 저축예금금리로 이자도 받을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또 연결계좌를 통한 각종 예·적금에 가입할 경우 추가금리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창구에서 거액인출도 가능하다.

조흥은행의 ‘e-드림종합통장’은 저축예금 이율을 연 0.5% 우대하며 이 통장으로 거래시 발생하는 관련 수수료의 10%를 e-포인트로 적립(캐시백) 6월과 12월에 1,000포인트 단위로 현금화 할 수 있다.

국민은행의 ‘국민인터넷예금은’은 현금카드 기능은 기본이며 전자화폐, 교통카드, 신용카드, 현금카드, 공인인증서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각종 은행거래와 전자상거래 등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으로 이 예금을 출금계좌로 활용 각종 예·부금에 가입할 경우 해당예금 이율에 0.1%P 를 추가로 지급하므로 창구를 이용하는 경우보다 높은 이자를 받으면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신한은행의 ‘ez-i저축예금’은 저축예금과 이율은 비슷하나 소액예금(잔액 50만원 미만)일 경우에도 이자지급이 가능하고 타행환이체 수수료를 전면 면제해주며 통장 미기장으로 인한 거래제한이 전혀 없다.

이와함께 외환은행은 ‘Yes 인터넷통장’을 개설하고 예·적금을 연결계좌로 할 경우 최고 0.2%P의 금리우대를 해준다. 가입예금이 외환신용카드나 Yes Money Card의 결제계좌인 경우 전세계 100개국 약35만대의 PLUS마크가 부착된 ATM에서 현지화폐로 인출이 가능하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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