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주5일근무제를 고려해 신규브랜드와 출시 된지 1∼2년차 신생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골프등 스포츠와 캐주얼 의류등이 주종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백화점은 신규 브랜드를 중심으로 점별로 3∼4개 브랜드씩 대대적인 매장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 본점은 고가의 진상품을 9층으로 올리고 6층에는 스니커즈 등 신규 신발브랜드 유치와 나머지 공간을 스포츠캐주얼매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본점의 경우 미용실, 화랑 등 부대시설을 없애고 브랜드들을 멀티샵 형태로 편집해 쇼핑매장으로 구성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 제화와 잡화의 경우 고급화에 따른 매장 위치 변동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속옷은 신규 브랜드가 없어 이번 시즌 매장개편은 없을 전망이다.
현대백화점은 신규보다 1∼2년차 신생브랜드로 매장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여성복의 커리어브랜드 매장과 남성복 신사 정장과 드레스 셔츠 매장은 축소시키는 반면에 캐주얼과 토틀 브랜드는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전점에서는 캐주얼매장의 경우 고가의 진브랜드와 신규 브랜드, 여기에 기존 브랜드까지 가세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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