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모집인제 정착 6710명 활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24 1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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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저축은행 상호저축은행중앙회의 대출모집인제도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앙회에 따르면 6월들어 대출모집대행업체가 소폭 증가 145개업체 6710명에게 대출모집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대출등록증을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회는 지난달 최초로 실시한 대출모집대행업체는 127개 업체에 ‘수탁업체 등록증’을 배부 총 5650명에 대해 ‘대출모집인 등록증’을 발급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출모집인대행업체 등록의뢰 업체는 총 139개로 이중 10%에 이르는 12개 업체가 부적격업체로 판명된 바 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이와함께 이달들어 대출모집인 대행업체 등록을 의뢰한 18개 업체가 모두 적격업체로 판명됐으며 이에따라 지난달에 비해 대행업체와 모집인이 18개, 106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앙회 관계자는 “개인대출의 상당부분을 담당하는 대출모집인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는등 투명화함으로써 그동안 일부대출모집인이 회사에서 지급하는 수수료외에 고객에게 수수료 와 금품을 요구하던 관행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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