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새 115억 대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21 1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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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퀵머니론’ 한미은행의 ‘퀵머리론’이 출시한지 1개월만에 100억원이상의 대출실적을 나타내고 있어 이와 유사한 상품출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미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고객이 은행에 나오지 않고 인터넷으로 모든 대출절차를 처리하는 인터넷전용 즉시 대출상품인 ‘퀵 머니론’이 출시 하루만에 5억원 가량의 실적을 기록하는데 힘입어 25일동안 11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실적으로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난 20일부터는 4배에 달하는 하루평균 20억원의 대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은행은 이에 대해 우리은행이 지난 3월 독점권을 부여받고 판매하고 있는 ‘따따따 론’은 발매 초기부터 각종 마케팅을 실시 같은 기간에 200여억원의 대출을 취급했으나,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가면 우리은행수준을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따따따론’은 대규모 마케팅에도 불구 1개월째 200여억원의 대출을 기록한 것으로 안다”며 “당행의 ‘퀵머니론’이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되는 20일부터 하루 20여억원의 대출달성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퀵 머니론’은 만25세이상 55세이하의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대출금리는 연 9.9%며 대출이자를 정상적으로 내는 고객은 은행방문없이 최고 5년동안 자동연장된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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