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도 4강 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20 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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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진출국 메뉴 무료음식권 제공 외식업체들도 월드컵 8강 진출을 기념하며 4강을 진출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패밀리레스토랑, 맥주전문점 등 외식업체들이 무료 식음료권 제공, 본선진출국 메뉴 개발, 경품제공 등 독특한 이벤트로 고객잡기에 나섰다.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는 오는 30일까지 한국 축구 우승 기원 행사로 월드컵 출전국들의 색다른 전통 메뉴를 소개하는‘푸드컵(Food Cup)’을 전국 10개 매장에서 선별적으로 진행한다.

또 오는 23일까지 강남점, 무역점 및 롯데월드점에서 멕시코와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 음악을 소개하는 멕시코 출신 6인조 남성 밴드‘마리아치 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T.G.I.Friday’s도 오는 30일까지 8강을 기원하며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9시부터 10시까지 생맥주 2잔을 한잔 가격에 제공하며 열대과일음료 2잔을 주문할 경우 15%의 할인혜택과 함께 경품제공 스크래치카드를 준다.

생맥주전문점 쪼끼쪼끼도 한국팀 승리를 염원하는‘골! 골! 골! 황금 축구공(순금 100돈)을 잡아라’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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