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포인트 ‘대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19 16: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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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들이 계속되는 한국 축구팀의 월드컵 승전보를 기념하며 최저 5만원 100만원의 현금 및 포인트점을 경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이달말까지 5개이상 보너스 클럽을 이용한 회원중 추첨을 통해 16,000명을 선정,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보너스포인트 16,000점을 제공한다.

또 자사카드 사용후 매출표에 승인번호 16이 나올 경우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에 응모하면 총 160명을 추첨, 홈씨어터, LCD모니터,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며, 월드컵 경기장 주변의 삼성카드 추천 보너스 클럽 이용시 포인트를 두배로 적립해 주고 있다.

외환카드도 추첨을 통해 총 2천2명에게 1억6천여만원의 당첨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5월1일부터 6월15일까지 사용실적이 있는 외환카드 회원들로서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00만원까지 현금경품 회원의 결제계좌에 입금시켜 준다. 당첨자 확인은 외환카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국민카드 또한 한국 월드컵팀의 16강 진출을 달성하자 자사 경품행사 당첨자 4천4명에게 총 5억원의 현금 및 빅맨 포인트 1만점 등 경품을 지급했으며 8강 진출을 확정짓자 4천4명에게 총 15억원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LG카드는 이번 학기(2002, 3~6월)분에 대해 학자금 대출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430명을 추첨, 100만원의 현금과 축구공, 다이어리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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