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월드컵 특수 연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17 17: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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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이벤트도 마련 최근 인터넷쇼핑몰업계가 대표팀의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월드컵 마케팅 전략을 8강으로 조정해 월드컵특수에 도전한다.

LG이숍(www.lgeshop.com)은 15일부터 18일 한국경기 종료시까지 물건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한국대표팀이 8강에 진출할 경우 6천명에게 20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8강진출에 실패하더라도 6천명을 추첨해 3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LG이숍은 대표팀의 지난 14일 16강 진출 확정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진행된 16강 기원 기획전 구매고객 중 추첨을 거쳐 12명에게 16만원, 120명에게 1만6천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다음쇼핑(shop.daum.net)도‘다음쇼핑 16강전’을 마련, 오는 30일까지 2회 이상 구매고객 중 왕중왕을 선정해 노트북,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1억원 규모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2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겐 10만원권 상품권이 제공된다. 팀이 8강진출 이후에도 계속된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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