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생명의 김정희 설계사는 현재 백혈병으로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하루에 한번씩 장애인 단체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설계사는 매일 양천구 소재의 한 장애인 단체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월 평균 7백~8백만원의 급여 가운데 절반을 이곳에 기부하고 있다.
대한생명 둔산지점 논산영업소의 백명숙 팀장은 지난 91년부터 나환자촌인 논산시 관석면 성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 팀장은 더운 여름날 우연히 할머니를 만난게 계기가 돼 성광마을과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나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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