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봉사활동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13 1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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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이미지 제고 생명보험사의 상품설계사들이 자사 이미지제고와 상품판매는 물론이고 장애인과 나환자 등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K생명의 김정희 설계사는 현재 백혈병으로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하루에 한번씩 장애인 단체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설계사는 매일 양천구 소재의 한 장애인 단체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월 평균 7백~8백만원의 급여 가운데 절반을 이곳에 기부하고 있다.

대한생명 둔산지점 논산영업소의 백명숙 팀장은 지난 91년부터 나환자촌인 논산시 관석면 성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 팀장은 더운 여름날 우연히 할머니를 만난게 계기가 돼 성광마을과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나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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