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도 ‘붉은 악마’ 바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10 17:46: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페이스페인팅등 월드컵 분위기 고조 시중은행이 2002 월드컵 경기에서 한국이 첫승을 올린 것을 계기로 붉은 색 옷 입기 바람이 확대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 4일 폴란드전을 맞아 페이스페인팅과 붉은 색 옷을 대부분 지점에서 영업점장의 결정에 따라 입었던 것을 시작으로 미국전과 포루투갈 전에도 이와 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페이스페인팅도 꾸준히 벌여나가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미은행도 10일 미국전에 맞춰 붉은 옷 4천여벌을 긴급 제작, 직원에 배포 붉은 옷 입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우리은행도 인천국제공항, 테크노마트, 청당동, 영등포 중앙, 수원 매탄동 지점에서 붉은 옷을 입고 근무하고 있으며 16강에 진출하게 되면 해당 도시의 영업점에서도 붉은옷을 입고 근무하는 것을 적극 검토 중이다.

조흥은행은 “한국 축구 흥(興)이 절로" 이벤트본점과 일부 영업에서 월드컵 32개국 참가국가의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