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권 의료정보 서비스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05 16: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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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육아·정신건강상담서 자가진단까지 생보권이 웹사이트를 이용한 의료정보 서비스를 강화시키고 있다. 생보사들의 의료상담 코너는 고객 및 일반인들이 암, 육아, 정신건강 등 각종 질병에 대해 웹사이트를 통해 전문의와 일대일로 상담이나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5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 대한, SK생명 등 대부분의 생보사들은 웹사이트에 의학정보 및 의료상담 코너를 개설, 대고객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웹사이트에 (주)에임클럽과 제휴, 각 분야의 전문의들로부터 전문적이고 어려운 의료정보를 이해하기 쉽도록 재구성한 `의학정보 코너’를 두고 있다. 누구든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정보와 자신의 현재 건강상태를 간단하게 진단해 볼 수 있고 자신의 비만도에서부터 스트레스 정도까지 다양하게 체크해 볼 수 있다.

금호생명도 웹사이트에 `건강한 남자코너’를 통해 분야별 전문의와 링크돼 있어 고객이 자가진단을 하면 해당분야 전문의의 e-메일 상담을 할 수 있다. 이와함께 성별, 연령별 각 계층별 성, 비만 등 특정 테마클리닉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SK생명은 `생활속 한방코너’를 통해 각종 질병의 발병원인과 치료법을 소개하고 아로마 케라피 등 자연요법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있으며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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