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이 국민은행 고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30 17: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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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자 2300만 돌파 국민은행의 고객이 2천3백만을 돌파함으로써 대한민국 총 인구의 50%가 국민은행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4월말 현재 합병전인 지난 8월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중복거래고객을 파악하는 전산작업 완료로 인해 합병 후에도 거래고객수가 꾸준히 증가해 대한민국 총 국민 4천598만5289명(2000년 통계청 자료) 중 50%에 달하는 2천310만27명이 국민은행 고객으로 파악됐다.

이중 핵심경제활도인구인 20∼40대의 비중은 67.8%에 달하는 1천571만9843명을 기록했고 30대의 경우는 73.5%에 달하는 6백8만3914명을 기록해 10명중 7명은 국민은행을 거래하고 있다.

연령별 총국민 대비로는 10대미만 20.5%(135만명), 10대 29.7%(200만명), 30대 73.5%(608만명), 40대 67.2%(467만명), 50대 51.4%(222만명), 60대 38.1%(120만명), 70대 25.7%(51만명)을 각각 기록했다.

우대고객수도 꾸준히 증가해 합병전 329만1천여명이었던 것이 합병 후 374만여명으로 13.6%에 달하는 449만명이 증가했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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