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정성을 …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15 18:26: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년의 날’선물 성년의 날(20일) 선물용 상품은 어떤게 좋을까.

현대백화점 판촉팀장 김대현 차장은 15일 “비싸고 화려한 선물보다는 기억에 남는 이색적인 선물이나 정성이 담긴 선물이 좋다”고 조언했다. 디지털 카메라, 향수, 액세서리 등 인기 품목의 구입 요령을 알아본다.

◇디지털 카메라 = 일반적으로 200만 화소급의 30만∼40만원대 제품이 선물용으로도 적당하다.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할 때는 화질을 결정하는 화소수, 줌 기능, 저장용량 등을 체크해 봐야 한다.

화소수는 200만 화소 이상이면 무난하다. 메모리는 대체로 8M 정도가 기본 제공되는데 고급형에는 16M, 32M를 기본 탑재하기도 한다.

메모리가 더 필요하면 별도로 구입할 수 있다.

◇향수 = 너무 자극적인 느낌을 주는 향수보다는 풋풋한 신세대의 느낌에 어울리는 향을 찾는 것이 좋다. 크리스챤 디올 향수 `포에버 앤 에버’(6만2천원), 사과향이 싱그러운 ‘휴고 우먼’(4만3천원), 열대 과일향이 젊은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휴고 페라리 레드’(3만7천원) 등이 인기 상품.

◇액세서리 = 최근 20대 초반 여성들은 골드 컬러보다는 은이나 화이트 골드 계열 색상을 선호한다. 큐빅이 화려하게 박힌 헤어 핀이나 캐주얼 디자인의 시계도 추천 아이템.

◇화장품 = 이제 막 성년을 맞는 여성에게는 값비싼 기초 화장품보다는 색조 화장품을 선물하는 게 좋다. 요즘은 남성도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남성에게도 화장품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의류 = 성년이라고 너무 어른스런 정장을 선물하기보다는 캐주얼 스타일에 정장 느낌이 가미된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여성에게는 여름철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나 니트류를, 남성의 경우 캐주얼이나 정장 느낌을 모두 연출할 수 있는 단품 재킷이나 니트류를 선물하는 것이 무난하다.
/연합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