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가이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11 1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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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용품 대여점 최근 어린이 교육용 도서와 비디오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영어동화 비디오·만화·애니메이션·도서 및 해외 유명 교육용 비디오·도서 대여사업이 주부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어린이 교육용 도서·비디오 복합대여점 ‘동화친구’는 국내 최대 어린이 도서 유통업체인‘어린이책’이 최대 주주로 참여한 어린이 도서·비디오 방문대여 회사로 다른 도서대여업체의 경우 가맹점이 회비수익의 50%이상을 본사에 납부하는 수익구조인데 비해 ‘동화친구’는 회비수익의 100%를 창업자가 관리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25개의 동화친구 가맹점이 영업중이며 회원 자동화 관리프로그램과 인터넷 사이트 등을 구축, 우량회원에게 원하는 도서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점포없이도 운영할 수 있으며 가맹비 200만원, 보증금 100만원, 초도상품비 210만원, 전산 프로그램비 20만원 등 총 530만원선이면 창업이 가능하다.

매출액은 월 1만5천원씩 받는 월회비와 회원 가입시 받는 가입비 1만원이 가맹점의 주 수입원으로 회원이 200명일 경우 매달 본사에 지급하는 로열티 9만9천원과 신도서, 비디오 구입추가비용과 교통비, 전화비 등 부수적인 영업비용을 제외하고도 월 순익이 300만원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은 처음 가입할 때 가입비와 월회비를 내면 매주 책 4권과 비디오 2편을 받아볼 수 있다.

배시병 대표는“주택가 지역에 자리잡는 것이 유리하며 가맹점주들은 신간 도서와 비디오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배대표는 “빠른 정보수집으로 신간위주의 대여와 회원 각각의 맞춤대여가 가능해야 한다”며 “회원의 능력과 관심분야를 사전 조사해 도서와 비디오 대여시 반영하고 이미 본 책이나 비디오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입력해 반복 대여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회원유지의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동화친구 02-3662-9700)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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