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가자, 16강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09 1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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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벤트 ‘팡팡’ 월드컵 대회가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체들이 저마다 경품행사를 벌이는 등 관련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6월6일까지 2주간 ‘월드컵축하상품전’을 열어 각 점별로 다양한 판매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과 6월1일에는 서울 5개 점포에서 구매고객 가운데 160명을 추첨, 캠코더, 휴대폰 등을 증정한다. 또 본점과 무역센터점, 신촌점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천호점과 미아점, 부평점은 31일부터 6월6일까지 ‘스포츠대전’을 열어 나이키, 리복, 아디다스 등의 이월상품과 재고상품을 정상가 대비 40∼60% 할인판매한다.

할인점 홈플러스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홈플러스내 질레트 행사부스를 방문하는 전 고객 가운데 150명을 추첨, 울산, 부산, 수원, 대구 등에서 개최되는 8개경기의 입장권을 증정한다.

한화마트도 2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경기 최종성적을 맞추는 경품행사를 실시, 총 230명에게 상품권, 디오스 냉장고 등을 증정한다.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은 오는 15일까지 ‘16강 기원 경품증정행사”를 개최, 당첨고객 2천명에게 축구공을 증정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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