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저축상품에 제공되는 보험상품은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각종 상해나 질병 등을 집중 보장하며 최근 급증하는 집단따돌림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와 14세 미만 어린이 환자가 늘고있는 소아암 등도 보장받을 수 있는 어린이종합보험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은행과 국민은행은 각각 `패밀리 푸른통장’과 `캥거루통장’을 통해 교통상해, 소아3대암, 얼굴성형비용, 유괴사고 등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12가지로 세분화 시킨 동부화재의 `엑셀런트A단체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중 서울은행의 `패밀리 푸른통장’은 보험가입플랜을 0 30세까지 5가지(A E)로 세분화 시켜 성폭력범죄위로금, 강도상해의료비, 특정수술위로금 등 각 연령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하나적금 꿈나무형’은 제일화재의 `내자녀 늘 안심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내자녀 늘 안심보험’은 학내 외 폭력 등 유아원, 유치원과 교육법이 정하는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발생 가능한 사고를 집중 보장하고 있다. 가입유형에 따라 실속형, 소신형, 완벽형 3가지 종류가 있으며 보험료(초등학교기준)는 연간 7만원대에서 12만원대이다.
외환은행은 `꿈나무 부자적금’은 학교생활중 상해로 사망 또는 100% 3% 후유장해시 최고 1,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현대해상의 `현대단체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화재 이철주 팀장은 “보험사와 은행이 상호 고객확장과 시장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윈윈전략”이라며 “향후 보험사와 은행과의 제휴는 줄을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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