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축제 ‘들썩들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04 12: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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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패션몰 밀리오레, 두타, 프레야 등 대형 쇼핑몰들이 5월 가정의 달과 2002 한·일 월드컵을 맞아 다채로운 사은행사를 펼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밀리오레, 두산타워, 거평프레야타운, 메사 등 대형 패션몰들이 5월 가정의 달과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카네이션 무료제공, 할인판매, 경품 즉석복권 제공등 5월 대목잡기에 나섰다.

밀리오레는 7일 오후 1시부터 6만원 이상 구매고객 5천명에게 카네이션을 무료 제공하는 이색적인 행사를 마련했다. 또 오는 9일까지 명동, 부산, 대구, 광주, 수원 5개 지점에서 ‘패밀리 데이’ 행사를 마련 3,6,9만원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용 세트, 포크세트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오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밀리오레 토너먼트 가요제’를 전점에서 개최하며 23일까지는 월드컵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붉은 악마 초청 공연을 진행한다.

두타는 오는 12일까지 아동의류 및 잡화층에서 집중적인 이벤트를 펼치는데 아동의류 및 완구, 소품, 교육자료 등을 20∼3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동행 고객을 위해 10층의 레스토랑 메뉴 20% 할인, 붉은악마 응원퍼레이드, 캐릭터 퍼포먼스, 어린이 댄스경영대회,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프레야타운은 2층 숙녀복과 아동복 매장에서 스크레치 복권으로 그릇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9층 토이랜드에서는 어린이캐릭터 우산을 무료 제공한다.

남대문의 메사는 즉석복권으로 상품권을 지급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진공청소기,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생활가전제품을 40% 할인 판매하고, 아동복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자동차, 문구세트 등을 무료 제공한다.또 월드컵을 대비 ‘외국인 안내센터’를 개설 오는 7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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