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용품 상설전시관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02 17: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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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지점 기업은행은 2일 중소기업체가 만든 월드컵 관련체육 및 생활용품을 기업은행 본점과 지점에서 전시, 판매하는 ‘스포츠 관련제품 상설 전시 및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을 비롯해 이연택 월드컵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영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 정대철 국회의원, 이석영 중소기업청장, 김동일 중구청장, 박성범 한나라당 중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월드컵 관련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이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말했다.

상설 전시장은 서울 이외에 부산, 대구, 광주, 안산 등 지방 4개 지점에도 개설됐으며 앞으로 6개월간 164개 업체의 1천여개 품목을 전시 판매한다.

전시 품목으로는 축구공, 체력단련기, 장신구 등 운동·생활용품이며 가격은 시중가격보다 20~50% 저렴하다고 기업은행은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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