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0.2~0.3%까지추가 금리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01 18: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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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시중은행의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예금거래를 할 경우 창구거래보다 최고 연0.3%까지 금리혜택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금리인상에 맞춰 예금시기를 늦추기 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인터넷을 통해 예금하는 쪽이 유리하다.

시중은행의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예금거래를 할 경우 창구거래보다 최고 연0.3%까지 금리혜택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금리인상에 맞춰 예금시기를 늦추기 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인터넷을 통해 예금하는 쪽이 유리하다.

최근 은행들이 금리인상폭을 연0.1%∼0.3%정도로 예정하고 있어 인터넷을 통한 거래를 하면 금리인상이 되더라도 금리인상시기에 맞춰 거래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조흥은행은 최고 0.2%까지 추가금리를 지급하는 인터넷상품이 판매하고 있으며 인터넷 목돈마련 저축으로 정기적금, 청약부금, 상호부금 등의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목돈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인 각종 정기예금도 가입할 수 있다.

서울은행도 정기예금은 0.2∼0.3%의 금리를 추가 지급하고 정기적금도 0.3%의 금리를 더 지급하고 있으며 한빛은행 또한 인터넷을 통해 적금을 가입하면 최고 0.2%의 예금금리를 더 지급해 주고 있다.

은행관계자는 “인터넷을 이용한 신규 예·적금의 경우 창구보다 0.1%이상의 추가금리를 지급하기 때문에 현금을 보유하고 금리인상시기에 맞춰 가입하는 것보다 인터넷을 통해 은행을 활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말했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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