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30 1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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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우대 이벤트 풍성 대형 외식업계가 5일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패스트푸드업체와 패밀리 레스토랑은 어린이를 위한 사진과 미술 콘테스트 등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할인 판매, 장난감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 고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버거킹은 10일까지 어린이 세트메뉴인‘키즈클럽’을 구매한 고객에게 익스트림 스포츠 장난감 시리즈를 제공하며 파파이스는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pop eyes.co.kr)에 가족에게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월4일 벅스버니 만화영화에 맞춰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공연인‘벅스버니 온 브로드웨이 내한공연’ 12만원 상당의 초대권 4장을 선물로 보내준다.

롯데리아는 어린이날 매장을 방문하는 어린이에게 한국 축구대표의 캐릭터가 그려진 풍선을 제공하며, 5월 한달동안 2500원하는 김치버거를 1600원에, 1600원하는 데리버거를 1천원에 각각 할인 판매한다.

맥도날드는‘해피 패밀리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 맥도날드와 관련된 가족 사진을 공모해 수상자에게 제주도 상품권과 홈시어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KFC도‘국민카드와 함께 하는 가정의 달 행사’를 열어 인터넷 홈페이지(www.kfckorea.com)를 통해 국민카드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치킨 9조각 상품교환권 2장을 나눠준다.

패밀리 레스토랑인 T.G.I.FRI DAY’S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교육용 비디오 테이프와 스테이크, 음료 등으로 구성된‘키키 세트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마르쉐는 어린이날 방문한 어린이 고객에게 사탕과 가방을 무료 제공하며, 한국 축구를 응원하기 위한‘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해 수상자에게 2006년 월드컵 개최지인 독일 왕복항공권과 아이스크림 등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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