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상품은 출생직후부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질병을 보장하고 있어 지난 1998년 상품개발 이후 연간 100만건 정도가 판매돼 지금까지 400만건 이상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생명은 ‘뉴어린이닥터Ⅲ보험’을 판매하고 화상이나 유자녀생활자금 등을 보장하며 백혈병, 뇌종양, 골수암 등 진단시 3천만원, 일반암 진단시 1천만원이 지급된다.
가입연령은 1∼18세까지다.
교보생명은 화상, 골절, 유괴, 납치, 집단 따돌림 등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와 같이 어린이 관련 재해를 집중 보장하는 ‘내사랑 어린이보험’을 내놓고 있다.
‘내사랑 어린이보험’은 1급 장해시 연간 1천만원씩 20년간 재활치료비가 지급되며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 어린이 암 진단시 3천만원을 지급하며 0∼1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대한생명도 이질, 장티푸스 등 법정 제1종 전염병이나 화상치료도 보장해 주는 ‘뉴사랑나무Ⅲ건강보험’을 시판하고 있으며 백혈병, 뇌암, 골수암 진단시 3천만원의 치료비가 지급된다.
이밖에 흥국생명 ‘딸·아들사랑보험’, 럭키생명 ‘럭키아기사랑보험’ 신한생명 ‘무배당 新개구쟁이튼튼보험’ 등 각 생보사들은 각종 어린이보장보험을 통해 시장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어린이보장보험은 보험료가 낮고 안전사고에서 질병까지 종합적으로 보장을 해 준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보장내용이 많고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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