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골든위크’세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27 17: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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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입점해 있는 면세점들이 오는 29일 산림의 날과 5월 3일 헌법기념일, 5월 4일 국민의 휴일, 5월 5일 어린이날 등 일본최대 황금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아 이 기간동안 일본인 관광객들이 대거 국내 관광에 나설것으로 예상하고 이들을 겨냥해 다음달 초 대거 세일에 돌입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공항면세점은 다음달 6일까지 면세점 전품목에 대해 20∼30%의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이에따라 지난해 말까지의 재고품에 대해서는 2개 이상 구입할 경우 최고 30%까지 할인해주고 올 신상품은 모든 제품이 20% 할인된다.

롯데면세점은 5월12일까지 전품목에 대해 10∼40%의 세일을 실시할 예정이며 화장품의 경우 VIP카드 소지자에 한해 5∼10%정도 할인된다. 또 의류는 20∼40%, 가방, 선글라스, 시계, 보석은 10∼20%, 펜디 가방, 지방시 지갑은 30% 등이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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