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들 ‘효도보험’경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25 16: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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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맞아 톡톡튀는 상품 선보여 최근 손보권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선택사항을 추가시킨 효도보험 상품을 내놓고 시장 확보에 나섰다.

각 손보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효도보험 상품은 보험료가 기존 상품보다 저렴하고 제사, 성묘, 묘지관리비용 등 사후정리자금도 지급하고 있으며 상속세 면제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삼성생명은 보험료를 3 9만원으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삼성의료간병보험-실버플랜’을 판매하고 있으며 300 3000만원까지 상해의료비 및 입원비, 치매간병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골절, 암진단비, 장제비 등 추가 선택이 가능하며 55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제일화재보험은 보험가입자가 치매로 확정되면 5년간 총 5천만원의 치매간병비가 지급되는 `롱런 80 간병보험’을 시판하고 있다.

이 상품은 20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70세에 이를 때까지 치매에 걸리지 않는 경우 노후 설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축하금 1천만원이 지급되며 선택에 따라 암, 되졸증, 질병의료비 등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신동아화재보험도 피상속인의 장례비용 금액에 따라 최고 1천만원까지 상속세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족안심 상조보험’을 시판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장례비용, 묘지비용, 49재비용 등 사후정리자금을 체계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묘지비용으로는 사설공원묘지형, 개인보지형, 납골당형 등 3가지 장례형식에 맞춘 다양한 가입플랜으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 동양화재 `건강지킴이보험-아이아가라건강플랜’, 현대해상 `아름다운 노후간병보험’, LG화재 `팔순그린보험’, 동부화재 `지극정성 효보험’ 등이 판매되고 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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