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백화점들 세일전쟁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25 16: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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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대형 백화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할인판매로 특수를 노리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미도파, 그랜드, 뉴코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색체험 이벤트, 특가 행사전 등 다양한 행사로 고객잡기준비가 한창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내달 5일‘만화캐릭터 퍼포먼스’, 잠실점에서는 4∼8일‘이색체험, 도심속 외양간’과 19일‘성년의날 전통관례 재현’, 강남점은 5일‘아동 패션쇼’등 이색적인 행사를 마련한다.

현대백화점 본점은 오는 27일부터 5월2일까지‘어린이날 맞이 특가 행사전’을 열어 유명브랜드 아동의류 이월상품을 정상가보다 50∼6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오는 29일부터 5월16일까지‘어린이날 축하매직쇼’,‘행운의 경품행사’등 판촉행사에 돌입하고, 할인점 이마트도 오는 30일부터 5월15일까지‘사이버축구 게임대회’,‘전국 그림큰잔치’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미도파백화점 본점은 내달 4∼5일 1층 정문 출입구에서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얼굴에 그려주는‘페이스 페인팅’행사를 연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과 수원 영통점은 26일부터 5월6일까지‘아동복 종합대전’과‘선물용품전’을 각각 열어 아동복과 완구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은 내달 5일 치어리더 공연과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림보대회, 댄스경연 대회 등 ‘프로야구 치어 리더와 함께 하는 어린이날 페스티발’을 개최하며 페이스페인팅도 무료서비스 된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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