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갤러리아 등 유명백화점들은 선글라스가 종전에는 4월, 7월의 세일기간에 매출이 집중됐었으나 작년부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사계절 상품으로 자리잡아 가고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3월 한 달과 봄 세일기간까지의 매출이 13개점기준 전년동기대비 60%이상 신장했다.
현대백화점은 7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며 같은 기간동안 전년대비 40%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갤러리아백화점도 행사 없이 정상매출 만으로 3, 4월 매출이 전년대비 평균 30% 신장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이러한 매출 신장은 패션 아이템으로 보기 시작한 소비자의 인식변화와 예년보다 심해진 황사현상, 이상 고온 등 기상현상도 한몫 했다"고 말했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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