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봄요리잔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10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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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들이 봄내음이 묻어나는 다양한 요리를 준비하고 고객을 맞고 있다.

신라호텔 이태리 식당 라 폰타테에서는 라벤더, 로즈마리, 바질, 민트 등 다양한 허브를 이용한 이태리 본 고장 요리를 준비해 놓고 있으며 오는 15일부터는 인공폭포 소리와 자연의 정취가 어우러진 야외에서 상큼한 허브요리를 맛 볼 수 있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 이로도리 일식당은 오는 30일까지 봄야채 회덮밥 정식를 비롯해 우럭 조림 정식, 우럭 매운탕 정식, 모듬 해물탕 정식 등 ‘봄철 특선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봄철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는 봄야채 회덮밥은 식욕을 돋우기에 그만이며, 제철 어류인 우럭은 그 신선함으로 나른해지기 쉬운 활력을 제공해 준다.

조선호텔도 카페로얄에서 일식 주방장이 직접 제공하는 연어, 참치, 초밥 등을 맛볼수 있는 ‘봄철 싱싱한 해산물 특선 뷔페’를 오는 30일까지 마련해 놓고 있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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