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라-현대화장품 ‘웰코스’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09 1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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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절차 마무리 지난 1월 합병을 공식 선언하며 업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과일나라와 현대화장품이 합병절차를 모두 마무리짓고‘웰코스(WELCOS)’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걸었다.

웰코스는 행복과 안녕을 뜻하는‘WELLBEING’과 화장품을 뜻하는‘COSMETIC’의 조합어로 고객이 상상하는 아름다움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안겨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로고, 심볼 등 CI(Corporate Identity)는 오는 6월까지 확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웰코스의 경영진으로는 회장에 전(前)과일나라·현대화장품 회장을 역임한 김상회, 부회장에 김영재 전(前) 현대화장품 사장, 대표이사 사장에 전(前) 과일나라 김영돈 사장이 취임했고, 중국 천진동양화장품유한공사 김찬덕 부장이 신임이사로 선임됐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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