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고객서비스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03 17:41: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VIP룸 운영·주차도 대행 현대백화점이 VIP룸, 스킨케어룸, 주차를 대행 발렛파킹서비스 등 고객서비스 강화에 돌입했다.

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우수고정고객 확보를 위해 VIP룸 출입카드를 지급하고 있으며 VIP룸에는 음료 및 스낵류가 지급되며 피팅룸과 파우더룸 등이 설치돼 있다.

무역점은 최근 10층에 40여평 규모의 VIP룸을 신설하고 우수고객 560명에게 한해동안 VIP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VIP룸 출입카드를 지급했다.

VIP룸에는 고객들에게 음료 및 스낵류가 준비 돼 있으며 구입한 의류를 입어볼 수 있는 피팅룸을 비롯해 파우더룸 등이 설치돼 있다. 또 PDP 및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해 각종 패션쇼나 패션경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본점과 무역점·미아점은‘스킨케어룸’을 설치, 상설 운영하고 있다.

무역점의 경우 올해 초 10층에 5개의 룸으로 구성된 스킨케어 센타를 신설, 각 화장품 브랜드에서 추천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점과 미아점도 1층 화장품 매장과 지하 2층 로얄부딕매장 내에 각각 7∼17평 규모의 상설 스킨케어룸을 설치하고, 매일 10∼15명의 여성고객에게 최저 15만원에서 최고 1백만원 상당의 스킨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본점과 무역점, 미아점은 최근 고정고객을 대상으로 주차를 대행해주는 발렛파킹서비스(Valet Parking Service)를 실시하고 있다.

점별로 각각 고정고객 1600∼1700명을 대상자를 선정, 스티커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이것을 부착한 차량에 대해서 주차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발송된 스티커는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고객들이 최상의 편안함과 만족감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한차원 업그레이드 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