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외국브랜드로 ‘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30 15: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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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백화점들이 외국 브랜드로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 롯데, 신세계, 삼성프라자 등 백화점들이 최고 20여개의 외국브랜드로 매장 분위기를 바꾸고 영업에 돌입했다.

갤러리아 패션관은 색조화장품 브랜드‘스틸라’와 영국의 핸드백 브랜드‘빌리백’등 22개의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이가운데‘데얼스’,‘에코’,‘조앤루이스’,‘BNX’ 등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신규브랜드와 캐주얼 브랜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A/X’와 돌체앤 가바나의‘D&G’브랜드로 신세대 쇼핑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20대 초반의 여성을 겨냥한‘타스타스’,‘씨마론’,‘바닐라B’등이 들어섰으며 관악점과 분당점은 여성캐주얼‘지고트’, 잠실점은 남성의류‘폴스튜어트’, 강남점은‘맨스타캐 주얼’, 영등포점은 아동복 ‘모크베이비’를 각각 전략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에서는 화장품브랜드‘크리니크’와 여성 영캐주얼‘바닐라B’, 남성의류‘니라니치’, ‘레노마’,‘갤럭시’등이 신규입점 했고, 미도파 상계점은 여성의류‘막스앤스팬서’등을 포함해 10여개 신규 브랜드가 올 봄 새롭게 선보였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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