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채용때 미혼·여성 선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21 18: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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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쿠르트 인사담당자 조사 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직원을 채용할 때 실력이 비슷할 경우 기혼자보다는 미혼자를 선호하고 미혼남성보다는 미혼여성에게 더많은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취업사이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최근 인사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직원 채용시 기혼자와 미혼자, 남성과 여성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는 구직자의 실력이 동등하다면 기혼자보다는 미혼자를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고 21일 밝혔다.

남녀 모두 미혼일 경우 남성보다 여성을 채용하겠다는 응답이 54%로 오히려 더 많았는데 이는 여성들의 근무태도가 남성보다 성실하고 최근 여성들이 결혼 후에도 직장생활을 지속하려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인크루트는 풀이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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