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보습화장품 경쟁 치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18 17: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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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봄철 피부건조 막는 제품 출시 잇달아 최근 화장품업계가 봄철 일교차와 함께 황사현상으로 인한 피부건조 현상을 방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습과 관련된 제품을 내놓고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에 들어갔다.

태평양은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현상을 막아주는‘라네즈 울트라 하이드로 에센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은 세라마이드와 리포더볼의 함유로 보습력을 향상시키는 ‘이자녹스 하이드라 EX 세라마이드’와 아쿠아템에 의한 순수 산소 전달과 필수 미네랄 성분에 의한 세포활성의 기능을 가진 ‘헤르시나 오투제닉’을 주력제품으로 내 놨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엔시아 티 플러스 하이드로’제품으로 전문점을 대상으로 보습설명회와 봄철 피부관리 요령 등의 미용강좌 활동을 강화해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한국화장품도 ‘프레나’와 ‘칼리’의 보습제품을 중심으로 뮤지컬과 영화 등 문화공연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홍보에 나섰다.

한불화장품은‘바탕’의 보습제품의 기본적인 특징과 심층 해양수를 이용한 차별화 된 요소를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애경산업은 진피 내 인사이드 포스(Inside Force)와 표피 내 아웃사이드 포스(Outside Force)를 세포 수준에서 강화시켜주는 더블 모이스처 포스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셀퓨어 모이스처’제품을 선보이고 영업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엔프라니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주요 성분인 멘톨 성분과 천연보습인자인 PCA를 합성시킨‘수퍼 아쿠아 크림’출시하며, 로제화장품은 히아루론산을 함유한 NMF의 보습효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는‘마자린 셀 리뉴얼 하이드로’을 선보인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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