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맥도날드는 뉴욕 페스티발 수상식 행사는 미국뉴욕 9.11 참사로 인해 취소됐으나 수상 국가를 직접 방문해 지역별 수상식을 마련하고 이날 송현클럽 북한산 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지난해 5월 한달 간 TV를 통해 방영됐으며 맥도날드 특유의 재치있는 유머와 배우 신하균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런 연기가 많은 화제를 낳았다.
1957년 창설된 뉴욕 페스티벌은 칸느, 클리오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전세계 광고를 모아 경쟁을 벌이는 광고업계 권위 있는 상으로 특히 이번 뉴욕 페스티벌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광고물들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 맥도날드의 광고 대행사 레오버넷에서 제작한 ‘버스’편이 금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소매·레스토랑 부문에서도 입선(Finalist)으로 선정됐다.
한국 맥도날드 광고는 2001년 아시아 패시픽 타임즈 어워드(Asia Pacific Times Award) 동상(Bronze) 수상 등 다수의 해외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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