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발생빈도가 높은 재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클릭 나이스 어린이보험’과 `무배당 사랑보장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클릭 나이스 어린이보험’은 인터넷 전용 상품인 이 보험은 폐렴이나 식중독 등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특정 병과 다발성 질환 등의 질병에서부터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화상에 이르기까지 보장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월 1만원대의 보험료로 자녀의 질병과 재해에 대해 최고 2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0세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클릭 나이스 어린보험’은 재해로 인한 장해시 최고 2억원까지 지급되며 사망시에는 3천만원까지 보장받는다. 또 암이 발생하면 2천만원의 암 진단금과 함께 3일을 초과해 입원할 경우 하루 4만원의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알리안츠제일생명은 2 3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교통재해를 포함한 각종 사고에 따른 치료비와 수술비, 특수 교육비 등을 보장하는 어린이 전용상품인 `큰사랑 어린이보험Ⅲ’를 시판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교내폭력과 봉사활동 및 수련회 등 각종 인성교육 비중이 교과과정에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 다양한 보장기능을 갖추고 있다.
큰사랑어린이보험Ⅲ에 가입한 어린이가 학교생활중 재해가 발생할 경우 최고 2천5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치료를 위해 특수교육비가 만기까지 지급된다. 어린이 암에 대한 보장기능을 갖추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3세 남자 어린이가 주계약 2천만원에 20년만기 10년납으로 가입할 경우 월납입보험료는 3만3천200원이다.
이외에 삼성생명의 `유 어린이닥터 보험’, 대한생명의 `뉴 사랑나무 Ⅲ’ 보험 등 각 생보사들은 특화된 어린이 전용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현재 생명보험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른 상태로 어린이대상 상품과 같이 다양한 특화상품 개발이 가장 필요한 때”라며 “향후 특화상품 시장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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