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가계부 남자가 더 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09 1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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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금융서비스업체 e신한(대표 김성윤)은 9일 자사의 금융포털 이모든닷컴(www.emoden.com)의 전자가계부 이용고객을 성별에 따라 분석한 결과 남성이 61%를 차지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용객을 연령별로 보면 25∼34세 연령층의 비율이 전체의 56.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5∼44세’(22.5%), `20∼24세’(12.1%), `45∼54세’(4.1%)등의 순으로조사됐다.

e신한 관계자는 “조사 결과 남성의 전자가계부 이용도가 예상 외로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요즘 남성들이 여성 못지 않게 자산관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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