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색다른 맛 즐기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06 1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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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먹거리로 고객유혹 대형 호텔업계가 고객확보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소공동 롯데호텔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지하1층)가 새롭게 선보이는 테이크 아웃 커피는 이태리 최상의 브렌드(혼합) 커피‘카페 몰리나리(Caffe Molinari)’로 레귤라(2천500원), 카푸치노(3천원), 카페라떼(3천원), 에스프레소(2천원), 핫 초콜릿(2천500원) 등 5종류다.

서울힐튼은 신선한 딸기와 살구 브랜디 슬로우 진이 달콤한 조화를 이루는 딸기 슬로우 진(8천900원), 상큼한 딸기로 맛을 낸 딸기 마가리타(8천900원), 시원한 딸기 후로즌 데퀴리(8천900원), 과일중에서 비타민 C가 풍부한 생과일 딸기주스 등을 내놓고 있다.

또 팜코트의 케익 뷔페(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코너에는 베이커리에서 직접 만든 딸기 치즈케익, 딸기 타트, 크레이프, 딸기 플람베 등의 다양한 종류의 케익과 디저트를 향긋한 차와 함께 맛 볼 수 있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 4층에 위치한 유니버설 부페식당은 오는 31일까지‘유니버설 멕시칸 테마 나이트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120여가지 세계 각국의 진미 외에 매주 금요일 저녁에 한해 마련되는‘멕시칸 특선 메뉴’에는 정통 멕시코식 소고기 화지타와 또띠아칩, 멕시칸 치즈 스프, 매운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멕시코식 소고기 구이, 썬드라이드 토마토와 칠리를 곁들인 파스타, 할리페노 고추를 넣은 정통 소시지, 맥주에 절인 양고기, 오렌지 치킨, 라이스푸딩 등이 있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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