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두 지자체 간 상호 발전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던 중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각 도시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합천군 직원 10명과 양산시 직원 10명이 서로의 지자체에 각 100만원씩 기부했다.
특히 합천군은 20~30대 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2030 공무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한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기부에 동참한 박유진 주무관은 “고향도 살리고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양산시와 상호 기부 동참이 제도의 취지를 잘 살리는 것이라 생각해 고향을 살리기 위한 움직임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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